호주뿐만 아니라 뉴질랜드 의회도 극단적 성향을 보이는 초선의원들의 ‘돌발’ 행동에 정치권이 소용돌이치고 있다.지난주 뉴질랜드 의회의 최연소 초선인 하나-라위티 마이피-클라크(22) 의원이 정부여당이 추진하는 법안에 반발하며 법안 서류를 찢어발기고 본회의장 복도에서 소리를 지르며 원주민 마오리 전사들의 전통춤 ‘하카’를 추는 소동을 벌였다,이 돌발행동은 18일 캔버라 연방의사당 앞마당에서 그대로 재연되는 이례적 상황이 연출됐다.그 장본인은 2022년 8월 연방상원의원으로 취임한 첫날부터 온갖 돌발행동과 기행으로 구설수에 휘말렸던 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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