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포포비치 감독이 새로이 사령탑을 맡은 호주 축구대표팀 사커루즈가 일본 적지에서 승점 1점을 보탰다.사커루즈는 15일 일본 사이타마의 사이타마 스타디움 2002에서 열린 일본과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C조 4차전 홈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일본은 안방에서 호주와 비겨 연승을 마감했지만 4경기 무패(3승1무)로 C조 선두를 유지했다. 호주는 1승 2무 1패(승점 5)를 기록, 불안한 2위에 올랐다. 다른 팀들의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는 내려갈 수 있다.C조에는 일본과 호주, 사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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