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이 결혼식 장소로 선택한 절, 분위기가 남다르네

예전에는 광릉수목원이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가 이제는 이름이 국립수목원으로 바뀐 그곳으로 간다. 광릉에서 나오자마자 바로 길 건너편에 국립수목원의 입구가 보이면서 ‘여기서부터 포천입니다’ 알리는 표지판에 눈길이 간다.

불과몇백 미터밖에떨어지지 않았는데 광릉은 남양주시에 속하고 국립수목원은 포천시에 있는 아이러니함이전해져 온다.그래도 같은 남양주권에 속해있는 만큼 국립수목원도남양주 편에서함께 다루기로 한다.몇백 년전부터 울창한 산림이 조성되어 있는 광릉숲을 바탕으로 조성된 국립수목원은 다른 수목원들과 달리 미리 전화나 인터넷 예약을 통해서 들어가야 하는 까다로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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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이미지 원본 출처 : 오마이뉴스 RSS Feed
전문 보러 가기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27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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